매년 명절때마다 이런기사 내는데 솔직히 친척들하고 잘지내는

이건 명절 스트레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기성 세대들의 전체 문제기도 하다. 특히 아줌마들. 서로 누구 자식이 더 잘났는지 술자리에서 대화 나누는거 우연히 듣다 보면 정말 가관이다~ 어떻게 해서든 남을 깎아내리고 내 자식을 높여서 내 위상을 높이는게 인생의 목적인가봐. 자기 자신이 잘난것도 아닌데. ㅋ 그러니까 젊은 세대들이 경쟁만 하지 남을 배려하지 않게 되잖아. 그리고 요즘 초딩이 4가지 없는 것도 기성 세대들의 이런 가치관 때문이라고 난 감히 생각한다. 이런 싸구려 속물 근성이 명절 때 친척을 만나면 더 투영이 될 뿐. 아 나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겠다고 수십번 다짐한다.


애는 언제 낳을거냐고 묻는게 제일 상대방 배려안하는것같다.계획적으로 안가지는거야 마음만 바꾸면 되지만 안생겨서 못낳는 사람도 있은거란 생각은 안드는지..일부러 미룬다고 말하지만 난임일지,불임일지 누가암..제 주변에 이런상황에 처한분이 계셔서 하는말인데 남의 가족계획은 묻지않는게 좋을거같네요.


오랜만에 물어보는데 뭘 그리 스트레스를 받나 궁금한건 당연한거지. 비교를 하면 아, 그렇군요 좋으시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는걸요 비법좀요 이러면서 능글맞게 넘어가던가. 뭔 피해의식은 쩔어서 다들 지 깎아 내리는건지 알아. 명절때 다같이 모여서 욕하고 싶겠냐. 서로 눈치보느라 바쁘고. 오랜만이니까 물어보는것일수 있고 별볼일 없어보이니까 걱정되서 하는말아냐. 친척들 가족들 욕하면서 신세한 한탄하는 너가 이미 루저다. 윗사람들말에 당당해지면 기분나쁠일 없다. 내인생 내가 사는데 누가 뭐라한들 달라지냐. 자기의 고집과 계획이 있으면 떳떳하게 주관을 밝히고, 그게 아니면 자극 겁나게 받고 더 성장하고 더 열심히 살아라.